부평여중, ‘송편비누만들기’추석 행사 모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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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여중, ‘송편비누만들기’추석 행사 모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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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죽하고 송편모양 비누를 만들며 모양을 비교해 보며 행복한 시간 가져

▲ 사진제공:부평여중

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기배)는 16일(월) 추석 한가위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송편비누만들기’행사를 진행했다.

부평여자중학교 사랑봉사단은 인근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학습 및 놀이를 도와주는 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송편비누만들기’를 하며 함께하는 사회로 거듭나고자 했다.

‘송편비누만들기’ 행사는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비누 반죽을 하여 송편 모양과 똑같이 빚고 굳힌 다음 선물용기에 포장하여 완성했다.

대부분 비누만들기를 처음 접해보는 학생들이지만 서로 도와가며 반죽하고 송편모양으로 비누를 만들며 서로의 모양을 비교해 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송편비누만들기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 우리가 사용하는 비누만 보다가 실제로 비누를 반죽하고 송편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완성본을 보니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요즘은 송편을 집에서 빚기보다는 떡집에서 사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송편을 빚어본 학생이 많지 않은데 송편비누만들기를 통해 송편을 만드는 다채로운 경험이 학생들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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