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차례 모시기’는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실향민·북한이탈주민·독거노인·아산시민 등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개인·단체를 위해 거행하고 있다.
이번 ‘합동차례 모시기’에는 차례 신청자,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회장단, 서예반 회원, 이종천 온양향교 전교, 유림관계자, 시민, 어린이집 원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영선 관장은 “일가와 친척이 없어 추석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내년 설과 추석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합동차례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차례'에는 차종성(83·아산시 방축동)어르신 등 50명이 차례를 신청했으며, 최영선 관장 인사말, 오경환 집례의 다례행사 취지 설명, 일동 재배, 최영선 관장의 분향 ·헌작 · 재배, 신청자 분향·헌작·재배, 집례 독축,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아동 어린이집(원장 서정화)원아 17명이 '합동차례'를 지켜보며 우리민족전통차례행사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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