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안전행정부, 합동 추석물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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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안전행정부, 합동 추석물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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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태평시장 등 재래시장 성수품 가격동향 및 수급상황 점검

▲ 안정행정부 재난관리국 관계자와 대전시 관계자가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대전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16일 윤재철 안정행정부 재난관리국장 등과 서구 재래시장에서 서민생활과 밀접한 제수용품 등 성수품의 가격동향 및 수급상황에 대한 점검을 했다.

이날 한민시장과 태평시장을 방문해 무, 배추 등 농수축산물 15개, 쌀, 양파 등 생필품 10개 등 추석 성수품 중점관리품목을 구입해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주부물가모니터, 시장 상인회와 물가안정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점검시에는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부정 농·축·수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자제를 통한 물가안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주민들에게는 “추석선물과 차례용품 구입은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방물가 안정화를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안정행정부 재난관리국장 등 주요 간부를 지역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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