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치료제 플라빅스, 과장 광고 의혹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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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치료제 플라빅스, 과장 광고 의혹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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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보다 월등한 효과" 강조하다 지적받아

사노피아벤티스와 브리스톨스큅마이어스(BMS)가 공동으로 개발한 혈전치료제 '플라빅스'의 약효를 고의로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계 의학정보통신 파머포커스 보도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 등은 플라빅스가 아스피린보다 월등히 높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광고했다가 관계당국으로부터 이를 지적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보건당국 전문가들은 개발사들이 최근 한 비교임상에서 플라빅스가 말초동맥질환(PAD)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라는 CAPRIE 연구결과를 확대해석 해 뇌경색, 심장마비에도 모두 효과적이라고 광고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측은 이들의 주장이 광고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은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메디&팜스투데이 정현용 기자 junghy77@pharms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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