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 추석연휴 일주일간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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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추석연휴 일주일간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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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본부 소방공무원 4,466명의 소방인력과 소방헬기, 소방함, 소방차량 등 338대의 장비 동원돼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오는 9. 17 - 9. 23일 추석 연휴 동안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사고 예방활동 및 긴급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7일 기간중에는 소방안전본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의무소방 등 4,466명의 소방인력과 소방헬기, 소방함, 소방차량 등 338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취약대상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공장 등 장기휴무업체, 시장.백화점.영화상영관 등 취약대상에 대한 소방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주요 고속도로에서의 소방헬기 항공순찰과 구조, 주요터미널.역사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출동인원.장비를 100% 가동하여 신속한 초동진압 및 구조.구급활동을 전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질병.응급의료상담 등 안내건수가 평일대비 6.5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안내용 수보대를 증설하고 구급상황관리사를 추가 배치하는 등 119신고 폭주를 대비한 상황업무 비상근무 또한 강화하게 된다.

한편,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긴 연휴기간인 만큼 공장.사무실.가정 등에서는 화재예방을 위해 전기.가스 등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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