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의장은 이날 접견에서 한국이 먼저 성장했지만 라오스도 개방을 통해 나날이 발전을 해 나아가고 있다. 의원교류를 통해 한국 새마을 운동이나 경제발전의 경험을 라오스에 아낌없이 전해주겠다 면서 라오스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위해 라오스의 투자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파니 의장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파니 의장은 작년기준 한국인 관광객이 3만명을 넘어서면서 한국과 라오스는 서로 협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면서 한국이 대 라오스 4번째 투자국(7.5억불)으로 건설 인재양성 등에 상당히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기업의 대 라오스 투자확대 인적자원의 교육 지원 특히 의원간의 연수 등을 요청했다.
이에 강 의장은 국회연수원이 지어지게 되면 한국과 라오스의 의원연수를 통해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다 면서 라오스의 인재양성과 전문적 기술 습득을 도울 수 있도록 우리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
라오스는 현재 최빈개도국이나 2006-2010년간 연평균 7.5%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2012년에는 국제 금융위기에도 불구, 광산 및 수력발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해외투자와 서비스 분야 성장으로 인해 경제성장률 8.2%를 달성한 바 있다. 우리나라와는 공산화로 지난 1975년 단교 후 1995년 재수교하였고 양국 간 교역 규모는 2002년 4백만불에서 2012년 1억 7천6백만불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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