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중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류재순)은 13일(금) 추석명절을 앞두고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는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발달 단계에 적합한 전통문화교육의 일환으로서 어린이들은 전통문화와 더욱 친해질 수 있고, 우리 문화가 즐겁고 신나는 것임을 직접 느끼게 했다.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서는 △사방치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공기놀이 △투호놀이 등이 마련된 각 코너에서 신나는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한 쪽에서는 교사와 함께 바르게 절하는 방법과 다도를 익히는 예절 교육이 이루어졌다. 각각의 코너 체험이 끝난 후에는 다 함께 모여 대형 윷놀이로 흥을 돋았다.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가 전부 다 재미있었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다도를 처음 배웠는데 차 맛이 좋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라고 말하며 체험 소감을 나누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에게도 뜻 깊은 행사였는데 유치원 교사 정순용은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면서 어린이들과 우리의 전통문화가 즐겁고 흥겨운 것임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전통놀이는 친구와 함께하는 놀이 요소가 많아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며 전통문화교육의 의미를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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