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사과나무 가로수길 가을이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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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과나무 가로수길 가을이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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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 가운데에서 느끼는 가을의 정취

▲ 충주시는 전국 최고의 명품 충주사과를 알리기 위해 올해 충주역~금릉교 구간 150m를 추가 조성해 홍로(중생종)와 후지(만생종) 등 사과나무 850여 그루를 심었다.

충주사과나무 가로수길의 사과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빨갛게 익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며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함으로써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사과를 알리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주시는 전국 최고의 명품 충주사과를 알리기 위해 올해 충주역~금릉교 구간 150m를 추가 조성해 홍로(중생종)와 후지(만생종) 등 사과나무 850여 그루를 심었다.

천고마비(天高馬肥) 결실의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아 충주사과나무 가로수 길에는 150여주의 중생종 사과 품종인 홍로, 홍옥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으며, 원두막 지붕을 덮고 있는 박의 모습을 통해 도심 속 가을의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충주를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충주 사과를 알림과 동시에 수확의 계절 가을의 여유로움을 느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사과나무 가로수의 사과는 추석 이후 수확돼 복지시설로 보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의 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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