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힘찬병원은 충남 서천농협와 함께 시초면 면민의 집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관절·척추 질환에 대한 의료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 지원에는 인천힘찬병원 정형외과 이광원 부원장과 신경외과 강성원 과장,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총 23명의 의료인이 참석하여, 서천지역 노인들의 관절 및 척추질환을 진료하고, 첨단 기기를 동원하여 물리치료를 실시했다.
한편 힘찬병원은 지난 4월 2일 서울시 충정로 농협중앙회 건물 본관에서 목동힘찬병원 이수찬 병원장,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와 농촌지역 노인 대상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힘찬병원은 농협중앙회 및 전국 지역농협 등의 협조를 통해 의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내년 초까지 1년간 의료지원을 실시하게 됐다. 이 병원은 현재까지 강원도 삼척, 전북 무주, 충남 천안 등의 농촌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지속할 방침이다.
의료 지원에 나선 정형외과 이광원 부원장은 “농촌지역의 노인들에게는 관절과 척추칠환이 많다. 우리힘찬병원 의료진들이 농촌 의료복지를 위해 의료서비스에 나선 것은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지역 구분없이 형제적 사랑을 베풀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지역복지 취지가 있다. 또 우리는 지역을 떠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어디라도 찾아 가 치료해 줄 의무가 있다. 우리힘찬병원 의료진들은 그러한 의료복지 마인드가 충만해 있다. 우리 모두는 가족이다.”며 가족임을 강조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