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문턱에서 감성과 여운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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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문턱에서 감성과 여운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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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가을이 묻어나는 희망글판 새단장

▲ 동대문구청 건물 현광 입구에 걸린 희망글판(최영미)

“내가 그를 그리워 한것도 아닌데 그가 내속에 들어온다.” ‘서른 잔치는 끝났다’

“구청으로 들어오시기 전에 잠시 멈춰 입구에 걸린 희망글판을 보며 가을의 감성과 여운을 느껴보세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청사 입구에 걸린 희망글판을 잔잔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구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게재한 문구는‘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저자인 최영미 시인의 詩‘가을에는’에서 발췌한‘내가 그를 그리워 한것도 아닌데 그가 내속에 들어온다.’라는 내용이다.

이병삼 동대문구 홍보담당관은“이번 희망글판이 구청 앞을 지나가는 구민이나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감성을 자극하고, 가을의 기분을 한껏 느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힘이 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문구를 게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월부터 단조롭고 딱딱한 이미지를 풍기는 구청사 입구에 감성을 자극하는 문안을 게재하는 희망글판을 운영해,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기분 좋은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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