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승희)는 11일 오후 4시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한가위 맞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 빚기 및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옥자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방광설 인천시새마을회장, 남영신 인천시장 부인, 조승희 시부녀회장을 비롯해 군.부녀회장, 읍.면.동부녀회장, 결혼이주여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고유명절 추석을 앞두고 인천시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85명을 초청하여 송편빚기와 나눔을 통해 향수를 달래주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차원에서 마련했다.
특히 명절분위기에 어울리게 각 구.군부녀회장들은 한복을 입고, 결혼이주여성들은 모국의 전통의상 차림으로 나와 송편을 빚으며 정담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이밖에도 떡메치기 시연과 부평구 삼산동 풍물단이 출연하여 흥을 돋우며 참석한 결혼이주여성에게 송편을 나누어주는 순서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인천시새마을부녀회는 10월 중순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국내여행을 주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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