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을 앞두고 12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선다.
세종시는 이번 위문 기간 동안 저소득가정 1865가구, 사회복지시설 22개소 및 독립유공자가정 9가구 등을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유한식 시장이 노숙인이 거주하는 금이성마을, 장애인 보호시설인 요나의집, 노인요양시설인 성요셉치매센터 등 생활시설을 직접 방문ㆍ위로하는 등 추석명절의 훈훈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세종시는 추석맞이 선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ㆍ전달하여 받는 이가 필요한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윤호익 안전행정복지국장은 "추석 등 명절이 되면 저소득층이나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고향을 찾지 못하는 이들이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며 "불우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정이 소중한만큼 지역기관 및 단체 등도 위문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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