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이 지난 9일 관내 화재취약대상인 노유자시설 평화의집을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양동면 삼산리 소재인 평화의집은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보호, 재활지도, 사회 통합하여 장애인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1년에 설치해 지체・지적・청각・뇌병변・정신 장애인 등 100여명이 입소해 있고 연령 또한 유아층에서 노인층까지 고르게 분포 되어있다.
이에 이번 지도방문은 노유자시설의 경우 대부분 거동이 불편하고 장애요인이 많아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고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 방지 및 관계자 안전의식제고와 자율 책임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날 중점 지도사항으로는 ▲전기・가스 등 안전사용 당부 ▲각종 소방시설 유치・관리 철저 ▲화재예방・교육 ▲비상구 피난통로 확보 등 관계자 2명과 소방안전관리자(남광현)에게 소방안전교육 실시 및 화재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날 지도 방문한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노유자시설은 자력대피가 불가능한 정신장애・지체장애 등 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어 화재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평소에 관계자들의 안전의식과 책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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