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1교1촌으로 자매부락 바쁜 일손돕기 자원봉사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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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1교1촌으로 자매부락 바쁜 일손돕기 자원봉사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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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1교1촌으로 재능기부와 일손돕기, 탁구대등 비품기증 등을 계속해 와

▲ 사진제공:남인천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강희상)는 1교1촌 자매부락인 김포시 양촌면 학운4리 삼도공선작목반의 요청으로 휴일인 지난 8일 강희상 학장을 비롯한 교직원 10여명이 자매부락을 방문하여 추석을 앞두고 바쁜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별히 이번 봉사활동은 휴일을 이용하여 행정부서의 교직원들과 전기.자동차과 교수들이 참석하여 단순한 포도수확 뿐만 아니라 작목반 작업실의 낡은 전선, 전등등을 안전한 전선과 최신 LED램프등으로 교체하고 트랙터,관리기등 농기계를 정비하는 등 교직원들의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도 함께하여 봉사활동의 의의를 높였다.

그동안 남인천캠퍼스는 복지 마인드를 갖고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한 스마트전기과 정명교 교수는 저온창고 등 전기시설이 불량한 곳을 찾아 배선 등으로 교체했다.

정교수는 지난 2월 박사학위를 딴 엘리트 교수 엔지니어로서 “지난해 일부 가정의 전선을 교체하고 작목반 배선을 교체하지 못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 미루었던 일을 해 드리니 너무 기쁘다.”며 자원봉사의 소감을 피력했다.

강희상 학장 이하 전 교직원은 투철한 산학개념을 갖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학생들을 사제간으로 생각않고 가족으로 형제적 사랑을 아끼지 않아 36개 학교 중 96%의 취업성과를 올리고 있어 남인천캠퍼스는 입학이 곧 취업이라는 모토를 어김없이 실천하는 취업산실 학교라는 소문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로부터 찬사를 받고있는 학교다.

‘취업하려면 남인천캠퍼스에 가라’ 라는 신조어가 유행이 됐다.

인성교육을 맡고 있는 사회학 김남윤 교수는 “학교의 보편적 복지는 지역주민을 돕는 자원봉사에서 비롯된다. 이것이 학교가 지향하는 사회공헌이며 이로서 산학은 소통의 교두보로서 주민과의 일체감을 갖게 된다.1교1촌 그런의미를 갖고 있다.”라며 지역자원봉사 활동 사례를 들려주며 의미를 되삭였다.

남인천캠퍼스는 2008년 이후 1교1촌을 맺은 자매부락에 대한 재능기부와 일손돕기, 탁구대등 비품기증 등을 계속하여 오고 있다.

남인천캠퍼스의 1교2촌 활동이 인천 교육계에 확산돼 재능대학, 인하대에서도 1교1촌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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