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100세 하모 연주단' 공연준비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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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00세 하모 연주단' 공연준비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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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생명사랑 문화제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박차

▲ 100세 하모 연주단
당진시 보건소에서 지난 7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한 ‘100세 하모 연주단’ 단원들이 오는 14일 제2회 생명사랑 문화제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0세 하모 연주단’은 치매 예방프로그램과 한방은빛대학 프로그램 중 하모니카반에 참여한 어르신들로 평균 연령은 71세며, 남자 2명, 여자 1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연주단은 매주 1시간 이상씩 연습을 하면서, 14일 생명사랑 문화제에서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9일에는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팀과 연계해 ‘세대통합 세대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단장으로 선출된 이진원 씨는 “황혼의 나이에 하모니카를 처음 접해 잘 배울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배우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시작하게 됐다”며 “점차 노래 한 곡을 무난하게 연주할 수 있게 되면서, 매사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즐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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