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시는 시가지 상습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와 소각에 대해 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이번부터는 쓰레기 불법투기 전담반을 편성해 상습투기지역은 물론 공단주변, 원룸촌까지 확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쓰레기종량제가 전면 시행된 지 18년이 지났음에도 상가와 원룸지역, 먹자골목, 원도심지역 등은 종량제봉투 사용이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취약지역으로, 시민의식이 부족한 일부 시민들은 아파트 내 암롤 박스나 쓰레기 수거함에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척하거나 투기된 쓰레기에 인적사항만을 오려내 신원을 파악할 수 없도록 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주·야간 집중단속에서 70여 건을 적발해 현재 과태료부과를 위한 절차를 이행 중으로, 쓰레기 종량제 사용과 분리 배출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시민 홍보, 계도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심을 버리는 일부 시민들 때문에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어려움이 있으나, 불법쓰레기 배출이 근절될 때까지 행정역량을 집중해 단속과 함께 계도활동 병행으로 쾌적한 명품 당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