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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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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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관내 저소득 2377가구, 24개 사회복지시설 등 방문 위로

공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세대 위문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공주시는 주변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나눔으로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저소득 가정 2377가구, 사회복지시설 24개소를 위문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위문을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위문으로 실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미리 희망물품을 파악해 현물로 지급할 계획이며 저소득층에게는 공주사랑 상품권을 지급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준원 시장을 비롯, 간부공무원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24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인데, 사회복지 시설장에게 입소자들이 소외감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보살펴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어려운 저소득층 2377가구에 공주사랑상품권 5285만 원을 시청 분담직원을 통해 직접 전달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상담 및 애로사항 청취도 함께할 계획이다.

곽휘성 사회과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며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로 위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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