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20지구 온양중앙로타리클럽(회장 천철호)과 온양용화고 인터랙트클럽 학생들은 9월8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따뜻한 둥지’어린이 10여명을 초청해 아산시 온천동 소재 청주온천탕에서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천철호 회장, 이성주 전 회장, 회원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목욕을 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격려 했다.
천철호 회장은“어린이들과 지속적인 만남으로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인성교육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목욕은 이주일(온양청주온천부설연구소장)전 회장이, 저녁식사는 이상준 회원이 운영하는 '갈 냉국'에서 후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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