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에 따르면, 전의면 신송로에 위치한 전의하수처리시설은 하루 하수처리용량 2000톤으로, 방류수를 인근 농가에 농업용수로 공급해 하수의 재이용 및 조천의 수질과 생태계 보전에 톡톡히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
특히, 전의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실시간 하수방류수의 수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원격감시시스템을 활용해 하수처리공정을 개선하는 한편, 기기개선을 통해 측정기기의 동작불량 발생률을 현격히 저감시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 5월 공모에 응모한 결과 전국 349개 사업장 중 우수사례에 선정, 9월 11일 한국환경공단에서 기관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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