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한옥마을 바이크텔 조성ㆍ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 한옥마을 바이크텔 조성ㆍ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4.5㎡ 규모의 한옥 건물로 자전거 32대 보관, 숙박객ㆍ장거리 여행객 무료사용

 

▲ 한옥마을 바이크텔 전경
금강을 따라 잘 조성된 자전거도로를 보유하고 있는 공주시가 자전거 여행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해 8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비 60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주 한옥마을에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한옥형 바이크텔을 지난 6월부터 조성ㆍ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자전거 붐이 일어나면서 금강을 따라 자전거로 여행하는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 이들을 공주에 머물도록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공주의 다양한 문화유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바이크텔 건립을 추진했다.

공주한옥마을에 조성된 바이크텔은 64.5㎡ 규모의 한옥 건물로 자전거 32대를 보관할 수 있으며 사용자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부여하는 일회성 비밀번호 잠금장치를 설치해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바이크텔을 쾌적한 숙박시설이 잘 조성돼 있는 공주 한옥마을과 인근의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백제역사관, 공산성 등 다양한 문화ㆍ유적ㆍ관광지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자전거 여행족을 공주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공주 한옥마을 바이크텔은 한옥마을 숙박객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이용한 장거리 이용객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한옥마을 바이크텔 건립으로 전국의 많은 자여족(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들이 공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이 공주에서 좋은 느낌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쾌적한 관광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바이크텔 내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