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인천지역 어린이집 교사 대상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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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인천지역 어린이집 교사 대상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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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의료기술 전수하면서 국제적인 유대관계 구축해나갈 생각

▲ 서진제공:인천백병원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4일 인천백병원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소아폐렴’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지역 어린이집 교사 150여명이 참석하고 조택상 인천 동구청장이 참석하여 관내 어린이집 교사를 격려했다. 또한 강사는 인천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원성철 부장이 진행했으며 소아 폐렴과 관련하여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소아 폐렴에 걸렸을 때를 대비한 자가진단법 및 해결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인천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원성철 부장은 “소아 폐렴은 요즘 날씨와 같이 일교차가 심할 때, 자주 발생한다”면서 “어린이집 교사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백병원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유아 질환 및 유행병에 대해 수시로 강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4일 백승호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직접 집도한 허리와 목 디스크 수술을 통해 선진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인도 Elite Mission Hospital의 모한랄(영문명 D.MOHANLAL) 원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모한랄 원장은 인천백병원에서 백승호 병원장이 집도한 경피적 고주파 수핵 성형술과 신경성형술을 참관했다. 이날 백승호 병원장은 수술법과 의료기술 및 각종 노하우를 전수하고 모한랄 원장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인천백병원은 동북아 메디컬 허브를 지향하는 인천이라는 입지조건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국의 의술을 전수받고자 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의료진 교육을 실시하고, 자국에 가서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백승호 인천백병원 병원장은 “인천백병원은 비수술치료 사례의 다양성과 끊임없는 연구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우리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면서 국제적인 유대관계를 구축해나갈 생각이다”며 “인천백병원은 선진의료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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