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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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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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전라·제주권 기록물 80여만권 보관, 개관기념 특별기획전시회 병행

▲ 염홍철 대전시장,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정용선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이 대전기록관 개관식을 하고 있다.
9월5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내 대전기록관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정용선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개관한 대전기록관은 지난해 8월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대지면적 9890㎡에 건축면적 2541㎡로 조성됐으며, 그동안 서고(書庫) 안정화를 위해 시범운영했다.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에는 통일·외교 등 특수기록관 기록물 및 충청·전라·제주권 소재 중요 기록물 80만권이 보존될 예정이며, 기획전시실, 열람실, 다목적실, 기록물처리작업장으로 시설을 구성해 기록물 보존관리에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대전기록관 개관은 주변 국립중앙과학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 미술관, 엑스포 과학공원, 한밭수목원 등의 시설들과 함께 앞으로 국민들의 기록 활용 요구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개관기념 행사로 오는 12월 말까지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여성 관련 기록물 800여점을 전시하는 ‘여·기(女性記錄)기록이 있다’특별전시회를 연다.

▲ 염홍철 대전시장,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등이 기록관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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