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 무용예술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소라가 제18회 고양행주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전체대상인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한국예총 고양시지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 교육청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일 일산동구청에서 진행했다.
김소라양은 명인부 무용 부문에 신무용인 ‘부채입춤’으로 참가했으며, 기악, 민요, 무용 부문별 1위 수상자 3명이 재경합한 결과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종합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초등학교부터 발레를 하다 중학교 2학년 때 한국무용으로 전향한 김소라는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과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이매방류) 이수자인 류영수 교수를 사사하고 있으며, 작년 한국남성무용포럼 전국무용경연대회 금상, 차세대 무용경연대회 대상을 받은 데 이어 한국무용교사협회 전국무용콩쿠르 대상, 대한민국전통무용대제전 장원을 수상한 바 있다.
류교수가 이끄는 ‘류무용단’의 준 단원으로 소속된 그녀는 스무 살이 갓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차분하면서 기품 있는 춤사위로 차세대 한국무용가로 손꼽히고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에는 그동안 그리헬라스국제무용콩쿠르 3위 양진형,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시니어부문 3위 조아름, 댄스스포츠 스탠드 5종목 국가대표 박성우, 동강 나가도국제무용콩쿠르 3위 유선애 등 재학생들의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교육부 4년제 학점은행 학사학위 기관으로 연기, 공연제작뮤지컬, 방송영화, 실용음악, 음악, 패션, 뷰티, 패션모델, 무용, 실용미술IT디자인학부 등 10개 학부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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