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봉면 주민자치위원회 ,‘반찬나누기’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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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주민자치위원회 ,‘반찬나누기’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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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지역어르신 26명에게 ‘사랑의 반찬’전달

▲ 음봉면 주민자치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다.
아산시 음봉면(면장 노종현)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강수)가 지난 1995년부터 18년째 지역거주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의 반찬나누기’는 아산시 보조금과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26명의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반찬 전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말벗봉사 등을 펼쳐 어르신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또 주민자치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분기별 아산온천에서 목욕봉사를 펼치고 있다.

한편 이강수 위원장은 “반찬나누기로 소외된 계층과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변합없는 마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 지원봉사자, 회원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음봉면 주민자치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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