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ㆍ세종시, 명품도시 건설위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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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ㆍ세종시, 명품도시 건설위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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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장, 정책협의회 열고 주요 현안사항 논의...전 분야에서 소통ㆍ협력키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복ㆍ세종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7월 세종시 출범 이후 행복청과 세종시간 업무협조 및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정례협의체를 운영키로 합의한데 따른 것으로 고위급이 참석한 협의회로는 두 번째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충재 행복청장과 유한식 세종시장이 참석해 ▲행복도시 세종시 자족성 확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광역도로 개선대책 변경 ▲첫마을 불법주정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두 기관은 행복도시를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기관 간 칸막이를 뛰어넘어 도시계획, 기반시설 건설 및 공공시설물 건축 등 전 분야에서 소통ㆍ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2단계 정부부처 이사 일정이 확정되는 등 부처 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차질 없는 이전지원을 위해 양 기관 간 협조를 강화키로 했다.

그동안 두 기관은 실무협의회(5회)를 통해 공공시설물 이관, 공공시설 건립 시 사전협조 강화 등 모두 32건의 현안을 사전협의해 업무갈등을 해소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시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올해는 2단계 정부부처와 함께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이전이 시작돼 인구유입이 가속화 되는 시기"라면서 "행복도시 세종시가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양 기관 간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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