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방범은 2단계로 정하고, 방범취약개소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치안 활동으로 방범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8월 26일 복권방 및 스포츠 토토점 방범진단을 시작으로 9월 11일까지 경찰서 직원은 물론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금융기관 편의점, 주유소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정밀 방범진단을 시행한다.

특히, 현금을 취급하여 범죄 우려가 상존함에도 그간 점검활동에서 소외되었던 복권방 및 스포츠 토토판매점을 방범진단에 추가하여 취약 지점 파악, 추석기간 내 순찰노선으로 선정하는 등 집중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2단계 집중순찰 및 검문검색 강화기간(9. 12~9.22)에는 방범진단으로 파악한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중 취약지점, 여성 1인 운영업소, 주택가 원룸촌 등에 도보 및 112순찰을 강화하고 역, 터미널, 재래시장 등 다중운집지역에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범죄 예방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유인물과 현수막 등을 이용한 홍보방식에서 탈피해 마을 이․통장으로 구성된 ‘주민안전 알리미’를 활용, 절도 예방 안내를 SMS로 발송하는 등 주민 친화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 주민안전 알리미란? 마을 이·통장 및 지역리더를 「주민안전 알리미」로 선정하고 SMS 망을 구축하여 民·警 가교역할 수행하는 시스템
천안동남경찰서 박근순 서장은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치안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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