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비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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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비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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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지난 6월 28일부터 확대 시행된 원산지 의무표시 품목 집중 단속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유통량이 많고 원산지 둔갑이 우려되는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공무원 및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인1조로 4개반을 구성해 오는 13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 900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축산물과 농산물 그리고 수산물 및 지난 6월 확대 시행된 양고기와 고등어, 명태, 갈치 등으로 음식점 내 메뉴판 및 게시판에 원산지표시 유무, 거래영수증과 원산지 표시사항을 대조해 거짓표시 유무 확인, 한우 판매업소 중 의심업소에 대한 한우 유전자 검사 강화 등이다.

특히 구는 최근 확대시행된 양고기 및 고등어, 명태, 갈치 등 축․수산물 4종 취급업소에 대한 품목별 원산지 표시방법 기준 등을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미표시는 10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며, 미표시 2회 이상 및 거짓표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에 관한 사항은 구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행정지도해 원산지표시제도 정착과 안전․안심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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