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시개통되는 계룡로 우회도로는 서구 월평동 하늘문교회 정문에서 갑천을 횡단해 도안신도시 및 유성과 연결되는 연장 1.1㎞의 왕복 10차로로 도안동로 및 도안대로와 직접 연결하게 된다.
대전시는 이번 임시개통으로 추석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방문객 뿐만아니라 관저, 가수원 등 서남부 지역 및 도안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시 만년교를 거쳐 계룡로에 집중돼 극심했던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2009년 2월 착공한 계룡로 우회도로 건설공사가 현재 공정률 96%로 계룡대교 및 지하차도 등 모든 구조물 공사를 완료하고 기존 계룡로와의 접속부 포장정비 등 9월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 내동 지역과 도안신도시를 직접 연결하기 위한 월평공원 관통터널 등 연장 1.8㎞ 왕복8차로의 동서대로 건설공사는 터널(상·하행분리 720m) 및 갑천횡단 교량공사를 완료하고, 시·종점부 포장 및 전기공사 등 부대공사를 마무리해 9월말 개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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