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행정현장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정부의 청렴도와 반부패시책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됨에 따라 공직자 청렴의식 강화를 위해 내부 청렴강사를 활용, 3일부터 일선 현장을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한다는 것.
이 교육은 '나에게 청렴이란'을 주제로 ▲시대적 청렴의식 ▲청렴 국가 정책과 이해 ▲개인의 삶에서 나타나는 청렴 문제의식과 결단 등의 내용으로, 3일에 이어 오는 6일과 26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상대적 교육기회가 적은 세종시 소속 및 하부 행정기관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을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청렴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권영윤 감사관은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통해 우리시의 모든 공직자가 보다 확고한 청렴의식으로 무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런 청렴교육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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