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2일(월)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의지를 고취시켜 학생 본인 스스로가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구성된 삼성사회봉사단으로부터 삼성드림클래스학교로 선정돼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학습의지가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영어·수학에 대한 학습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사와 운영비 일체를 삼성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갈산중학교의 삼성드림클래스 운영은 9월 2일부터 주중(월, 화, 목, 금요일)에 각각 2시간씩 운영하며 학급당 10명씩으로 구성해 학년별 2개 학급씩 전체 6학급 60명이 수업을 받게 된다.
강사는 삼성에서 인천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명문대학교 학생들을 선발하여 배치하였으며 영어와 수학 교과에 각 6명씩 12명이 강의할 예정이다.
드림클래스 수업을 신청하여 받게 된 3학년 7반 김은지 학생은 “평소 국어, 영어 과목에 비해 수학 점수가 낮아 항상 수학 공부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기초를 더욱 튼튼히 쌓아보겠다.”며 참여 의지를 밝혔다.
임병용 학력관리부장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의 기초 학력을 기르고 좋은 학습 습관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의 제공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학생들도 미래를 위하여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학습에 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