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김익재씨 ‘2013년 우수 사이버농업인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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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김익재씨 ‘2013년 우수 사이버농업인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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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를 통한 판매망 구축, 농수산유통공사 사장상 수상

▲ 충주시 노은면 신효리에 귀농해 10여 년째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김익재씨가 지난 30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제6회 사이버농업인 CEO전진대회에서 우수 사이버농업인으로 선정돼 농수산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충주시는 전국사이버농업인 CEO 전진대회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 도시소비자와 직거래를 활성화시켜온 60대 농업인이 한국농수산유통공사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영예의 주인공은 충주시 노은면 신효리에 귀농해 10여 년째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김익재씨로, 지난 30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제6회 사이버농업인 CEO전진대회에서 우수 사이버농업인으로 선정돼 농수산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충주시의 선도 사이버농업인으로, 농사도 단순한 생산만 하는 것이 아닌 유통까지 책임을 지는 사업으로 인식하고, 판로확보를 위한 마케팅 경영기법의 일환으로 홈페이지 산골풍경(www.산골풍경.com)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부인과 함께 과수원 16,529㎡에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는 우수 농업인이기도 한 김씨는 ‘11년 충주복숭아축제 품평회’에서 당도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같은 해 홈페이지를 개설해 전자상거래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카페 활동, 각종 직거래 행사참여, 내실 있는 홈페이지 구성, 블로그 운영 등으로 판매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김씨는 “전자상거래는 고객을 만나는 통로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트위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맛보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무한한 기쁨을 느끼고 있어 앞으로도 인터넷을 통해 멋진 농업인 CEO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익재 씨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E-비즈니스 과정 등을 해마다 충실히 이수하고 있으며, 충주시 우수 사이버연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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