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다문화가정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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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다문화가정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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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선 양서면장이 지난 30일 양서면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문화가정 간담회를 주제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양평군 양서면이 지난 30일 다문화가정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문화가정 간담회를 양서면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신선 양서면장과 결혼이주여성 그리고 한국어교실 강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양서면은 다문화가정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다문화가정 방문, 다문화가정간 네트워크 형성 사업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이레앞씨(캄보디아 이주여성)는 “다문화가족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자리를 자주 마련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은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한국어교육교실운영, 문화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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