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3일부터 6일까지 우림, 면목, 동원, 동부, 사가정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 대해 중랑소방서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소방로 확보 및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한다.
구는 추석연휴기간중전통시장에대해대형화재등각종 재난사고를예방하여구민들이안전하고즐거운명절을보낼수있도록 이번 소방훈련을 마련했다.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약 176명이 참여하는 이번 소방훈련은 소방차의 통행을 가로막는 행위를 중점 지도 ‧ 단속하는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소화기 사용법 ‧ 화재 등 비상시 응급처치 요령 등의 소방 안전 교육, 감지기 설치 점포에 대한 감지기 작동 여부확인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화재예방 안내문 800부를 제작하여 각 점포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환구 중랑구청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도로가 협소해 화재 발생 시 소방 차량의 진입 지연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화재예방을 위한 관리규정을 준수하고 화재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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