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역리서 첫 벼베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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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역리서 첫 벼베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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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록 씨 농가, ‘아산 맑은 쌀’원료곡 2160kg 첫 수확

▲ 박종록(왼쪽)씨,복기왕 아산시장,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양태길 농협아산시지부장,박경순 영인농협 전무가 벼를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에서 첫 벼 베기 행사가 9월2일 오전 10시30분 영인면 역리 박종록(64)씨의 청아벼(중생종)생산단지 0.4ha에서 실시됐다.

이날 벼베기 행사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김동영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복 영인면장,양태길 농협아산시지부장, 박경순 영인농협 전무,농협관계자, 탑라이스 회원, 관계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확 한 벼는 5월10일 모내기를 시작한지 116일만에 결실을 봤으며, 2160kg(정곡 540kg /10a)이 수확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단지운영과 작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인력수확 165㎡, 콤바인 수확 3765㎡ 논에서 첫 벼를 수확했다.

맞춤형 최고품질 쌀 육성단지는 2013년 사업비 1억원을 투입, 영인지역 111농가, 106ha 조성됐으며, 재배 품종인 청아벼는 중생종 벼로 10a당 556kg수확까지 가능하다.

청아벼는 밥맛이 뛰어나고 조기 생산출하가 가능해 아산 맑은 쌀 원료곡으로 201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한편 박종록 씨는 “아산에서 첫 벼 수확을 하게 돼 의미가 깊다. 매년 아산맑은 쌀 생산과 홍보를 위해 회원들과 노력하고 있다”며 “아산 농업과 농촌발전을위해 아산 맑은 쌀 생산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복기왕(오른쪽)아산시장이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베고 있다.
 
 
▲ 아산서 첫 베베기를 한 박중록씨가 벼를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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