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한약재로 쓰이는 와송 재배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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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약재로 쓰이는 와송 재배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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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식물로 관심 높은 와송 고추축제에서 판촉행사 열려

▲ 청양군은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신작목 시험으로 농업인과 공동연구를 통해 한약재인 와송의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생산에 성공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신작목 시험으로 농업인과 공동연구를 통해 한약재인 와송의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회 참여한 농업인은 신충수씨와 최규호씨로 상품생산 기술과 종묘생산기술을 정립했다고 말했다.

‘와송(瓦松)’이란 기와지붕 위에서 자라는 모양이 소나무 잎이나 소나무 꽃을 닮았다고 하여 와송(瓦松)이라 부른다. 또한 바위솔이라고도 불리는데 주로 햇빛과 맑은 이슬을 먹고 자라는 2년생 초본이다.

지식백과 및 이엠 한방과학에 알려진 효능으로는 열을 내리게 해주고 해독 및 지혈에 효과적이며 습을 거두어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고 주로 항암효과로 뛰어나 민간에 널리 항암치료제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간 기능개선, 혈액순환 등에 유용한 작물이다. 와송은 생와송 주스, 건와송 차, 침출주, 발효액, 환, 가루 등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신충수(67세, 洋醫 원장)씨는 “작물생산을 통해서 건강을 회복하고 농가소득을 올려 부자농촌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3년간의 연구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와송재배가 성공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에 힘써 준 농업기술센터 윤경수 서부지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규호 공동연구자는 “와송 생산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컨설팅을 해주겠다”며 “앞으로 동호회를 조직해 칠갑산와송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규모 확대로 생산비 절감을 통해 고품질 저가격 상품생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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