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꿈’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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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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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스로 진로, 직업에 대한 ‘꿈’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 사진제공: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지난 달 30일(금)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청소년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발표하는‘소년 ‘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꿈’대회는 청소년들이 진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끼’를 계발하며 노력해 온 감동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꿈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하여 처음으로 추진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7명의 청소년이 여성가족부 장관, 전국의 청소년과 지도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발표했다.

이들은 ‘환경 관련 UN국제사무관’, ‘마음의 소리를 듣는 판사’, ‘행복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가’, ‘행동으로 보여주는 은행원’, ‘봉사‧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는 국제구호활동가’, ‘미래를 그리는 건축가’, ‘IT 격차를 줄이는 글로벌 인재’ 등 자신의 관심과 끼를 살리는 꿈을 발표했다.

청소년의 발표에 이어 여성가족부 장관이 ‘꿈’을 주제로 청소년 시기에 가졌던 꿈을 소개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청소년기에 했던 다양한 활동 경험과 노하우 등을 전해 주었다.

이날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 직업과 관련된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끼를 살려 밝은 미래를 열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여성가족부 청소년참여위원회 이정우 위원장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꿈을 발표하며 공유하고, 계속해서 노력해나가는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고자 대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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