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전선 등 지중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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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선 등 지중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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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화 대상은 '중앙로와 공단로 2개 노선의 전력선, 케이블 TV선, 정보통신선'

^^^▲ 성남시청사
ⓒ 조명남^^^
성남시는 도시 공간구조를 아름답게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력 및 통신 등의 전선을 땅 속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중화 대상은 중앙로와 공단로 2개 노선의 전력선, 케이블 TV선, 정보통신선으로 한국전력, 아름방송, 파워콤, 하나로, 두루넷, SK글로벌, 데이콤, 엔터프라이즈 등 9.4km.

이를 위해 시는 총 소요 사업비 165억3천7백만원 중 한전과 각각 50%를 투자, 중앙로의 지중화사업에는 48억5천9백만원을, 공단로 지중화사업에는 34억1천만원 등 총 82억6천9백 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월부터 중앙로 실시 설계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공단로 지중화 사업은 내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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