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대중교통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과 지방물가대책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기본요금이 확정된다.
인천지역 택시 기본요금은 2009년 1천900원에서 2천400원으로 인상된 뒤 4년간 동결됐었다.
인천시는 유류비, 인건비 등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택시 조합 측에서 기본요금 인상 압박을 받아왔었다.
부산·대구·울산·광주시의 택시요금은 올 들어 2천200원에서 2천800원으로 올랐다. 대전시도 올해 2천300원에서 2천800원으로 기본요금을 인상했다.
한편 인천시는 2011년과 2012년 2차례에 걸쳐 100원씩 올린 버스 요금은 현재 추가 인상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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