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생활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다양한 시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을 27일 위촉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경기침체와 고용부진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주변의 작은 것부터 변화시켜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제도라는 것.
특히, 모니터단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개발해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현장 모니터링, 시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현장중심의 민ㆍ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민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주시는 주부, 회사원, 자원봉사자 등 사회 각 계층에서 생활공감 아이디어가 많은 16명을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생활공감 아이디어 발굴, 정책제안, 정책현장 모니터링, 민원불편 해소, 시정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민ㆍ관이 협업할 수 있도록 중간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곽휘성 사회과장은 "모니터단의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시민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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