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학업중단 청소년이 매년 증가추세를 보임에 따라 올 2월부터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학교밖 청소년 자활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달 치러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6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의 성과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원의 손길을 바라는 청소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지원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이다.
이 지원 사업은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해밀’이라는 테마아래 학업중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전문상담과 기초학습반, 1:1 학습멘토를 운영해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13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중도에 7명이 포기하는 시련을 겪었지만, 청소년상담사의 지속적인 상담관리로 남은 6명이 모두 합격하는 결과를 얻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내년도에는 사업계획을 확대해 학업지원 뿐만 아니라 학업복귀와 다양한 직업체험, 자격취득 학원비 지원 등 자립준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철환 당진시장은 27일 시장실에서 이들 청소년을 직접 만나 합격증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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