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말 현재 인천시 기본현황·통계'에 의하면 지난 7월 기준 인구 수는 291만3천751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4만499명(1.4%) 늘었다고 보고됐다.
빈면 주민 등록 인구는 286만4천951명으로 1.44%, 4만801명이 증가했다.
올 들어 지역 인구 수는 매월 연속 증가하고 있어 2월엔 3천566명, 3월 3천363명, 4월 3천574명, 5월 3천111명, 6월 2천612명, 7월 3천556명으로 늘었다.
지역 10개 군·구 가운데 부평구가 56만5천641명로 제일 많았고, 남동구가 51만6천938명,서구가 49만2천230명, 남구가 41만9천695명 순이다.
가장 많이 인구가 증가한 지자체는 택지개발지구가 많은 서구로 1개월 사이 1천972명 늘었다.
대규모 거주 단지가 생겨난 중구와 남동구도 인구 수가 각각 734명, 569명 증가하면서 서구의 뒤를 이었으며 이런 추세라면 내년 중 300만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인구 수가 300만명을 넘어서면 인천시 본청에 실·국 단위 부서 추가가 허용돼 현재 11개에서 12개까지 늘어날 수 있다.
특별·광역시 가운데 인천시의 인구 수는 서울시와 부산시에 이어 3번째로 많다.
지난달 기준 서울시의 인구 수는 1천17만2천2명, 부산시는 353만2천994명,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인천지역 출산율은 1.3명으로 작년 1.23명보다 0.07명 늘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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