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용문면 광탄유원지에서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가졌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6월부터 8월 20일까지 60일동안 양평군 물놀이 지역 6개소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여름에는 60일 동안 약 34000여명의 피서객이 찾아온 가운데 신속한 응급처치로 89명과 5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양평군청과 양평소방서는 무료로 구명조끼 대여는 물론 동시에 안전순찰을 강화하는 등 피서객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철 양평소방서장과 양평군 이종효 재난안전과장, 김성출, 임영애 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군청 관계자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의용소방대 5개 대를 내달 8일까지 연장 운영, 배치해 막바지 피서객들의 인명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올해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렸는데 60일 동안 단 한건의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 대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며“매년 양평지역 물놀이 유원지를 방문하는 피서객이 늘고 있어 내년에는 보다 발전된 대응으로 수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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