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10년 묵은 ‘때’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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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10년 묵은 ‘때’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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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이용회원 어르신 자발적 참여 복지관 전관(全館)대청소

▲ 복지관 이용회원 어르신들과 복지관 직원들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영선 · 이하 복지관) 이용회원 어르신(대표 유옥정) 40여명이 8월23일 오후 3시 복지관 전관(全館) 대청소를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대청소는 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가선용 및 취미생활로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있는 어른신들이 복지관에서 받은 혜택에 보답하고자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유옥정 어르신 대표는 “복지관이 개관 10년이 되도록 제대로 된 대청소가 없었다는 말을 전해듣고 대청소를 하게됐다. 복지관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복지관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어르신들과 직원들은 1층부터 4층까지 층별로 구역을 맡아 휴게실, 복도, 계단, 화장실, 회의실, 강당과 당구장,교육실 등 각 프로그램실을 쓸고 닦고 집기들을 정리정돈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최영선 관장은 “어르신들의 복지관을 사랑하는 노력봉사로 깨끗해진 복지관 이곳 저곳을 보니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기분”이라며 “무더운 날씨 대청소에 참여해준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이윤정 사회복지사가 대청소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과 청소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 최영선(왼쪽)관장이 복지관 이용회원들과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다.
▲ 복지관 이용회원 어르신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 복지관 이용회원 어르신들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 복지관 이용회원 어르신과 복지관 직원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 복지관 대청소를 주관한 유옥정 복지관 이용회원 어르신 대표.
▲ 복지관 이용회원 어르신들과 복지관 직원들이 대청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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