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충남 관사촌’ 활용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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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남 관사촌’ 활용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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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관계자와 옛 충남도지사 공관 포함 관사촌 10동 현장방문

▲ 충청남도 관사촌 배치도
대전시는 8월28일 문화예술관계자들과 충남도 소유 옛 충남도지사 공관을 포함한 관사촌 10개동을 현장방문해 관사촌 활용계획 수립에 참고하겠다고 8월23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충남도청이 내포 신도시로 이전하면서 대전시에 남겨진 관사촌의 활용가치와 영향을 중시해 대전발전연구원에‘충청남도 관사촌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의뢰해 지난해 11월 용역보고서를 제출받았다.

용역보고서에 제시된 세가지 대안을 갖고 문화예술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관사촌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해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생산·전시·판매하는 공간으로 활용방안을 정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관사촌 활용방안에 대해 대외적인 의견수렴 등을 위해 지난 8월13일 관사촌 활용방안 1차 토론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오는 9월27일 2차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충남도와 협의해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함께 관사촌을 현장방문해 관사별 건물상태, 등록문화재 등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활용방안 수립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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