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서민 가계의 채무부담 완화를 위해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국민행복기금 설명회 및 상담행사'를 8월 2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공주시와 충청남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민행복기금의 사업을 홍보하고 서민들의 가계 부채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상연 팀장이 '국민행복기금'에 대한 소개와 신청방법 등을 설명하고 NICE 신용평가정보 김신숙 팀장이 '유쾌한 신용관리'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시민의 가계부채 해결에 대한 고민 상담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이 1:1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경제과 경제정책담당(☏ 041-840-8283)에게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과도한 채무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적 자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건이 완화된 국민행복기금의 홍보를 강화해 많은 시민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행복기금은 과도한 가계의 채무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장기 연체자의 채무를 금융기관 등을 통해 채무를 감면해 주거나 상환기간을 연장해주는 '채무조정'과 20% 이상의 고금리 부채를 10% 내ㆍ외 저금리로 바꿔주는 '전환대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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