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동중, 자유학기제‘마음의 징검다리 가꾸기' 수업 진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평동중, 자유학기제‘마음의 징검다리 가꾸기' 수업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등 미래사회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 제공

 

부평동중학교(교장 이상복)는 8월 21일 오후 1시30분 부터 1학년 각급교실 및 부개도서관 등지에서 2013 자유학기제 정책추진학교 수요일 프로그램 ‘마음의 징검다리 가꾸기(일명 마징가)’ 첫 수업이 진행됐다.

자유학기제 추진과제 중 매주 수요일 오후는 자아성찰을 위한 시간으로서 책상의 딱딱한 수업에서 벗어나 나의 마음을 살펴보고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15주 동안 15개의 프로그램으로 계획했다.

아침조회시간에 나눠준 마징가 워크북을 들고 자신의 반 혹은 도서관, 외부 기관을 방문하여 수업에 참여했다.

마징가 워크북은 교감선생님과 마음 살핌 분과의 5명의 선생님이 모여 책과 동영상 자료를 직접 수집하고 때로는 외부 전문가를 찾아 도움을 요청해 가면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최고의 수업 자료를 제공하고자 땀과 노력으로 제작했다.

첫 시작은 자아탐구라는 큰 주제로 가면 꼴라쥬, MBTI검사, 닉부이치치 만나기 & 꿈의 멘토 김수영 동영상 시청, 부개도서관과 연계한 독서를 통한 마음 들여다보기를 6주간 한 학급씩 돌아가며 운영된다.

처음으로 수업을 듣게 된 1학년 4반 학생은 “처음 해보는 것들이라 신기하고 재밌어요. 다음 주에 우리 반이 어떤 수업을 하게 될지 기대돼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음 살핌 분과장인 김정란 부장은 “학생들이 공부라는 부담에서 벗어나 꿈을 키우고 마음을 힐링 하는 시간을 갖도록 계획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마음이 행복해집니다.”라고 말했다.

부평동중학교는 2013 자유학기제 정책추진학교로 3년 동안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지필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학생들에게 부여하여 창의성과 인성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방안을 수립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