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로문화재단, 교육전문극단 ‘올리브와 찐콩’과 ‘학교 폭력 교육 연극’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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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로문화재단, 교육전문극단 ‘올리브와 찐콩’과 ‘학교 폭력 교육 연극’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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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이 지닌 부정적인 요소에 대해 관객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 제공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 이성)과 전문교육극단 ‘올리브와 찐콩’(대표 : 이영숙)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폭력에 관한 교육 연극 《The Other Place》’을 공연한다.

《The Other Place》는 2012년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한 ‘인권을 존중하고 평화롭고 풍요로운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공연하게 됐다.

(재)구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과 해당 공연장 상주예술단체인 ‘올리브와 찐콩’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본 작품은 미학적 완성도와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서울시, 서울시 교육청, 지역에 기반한 공연장, 예술단체가 연계하여 문화예술을 통해 학교 안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본 공연은 학교 폭력 문제 해결에 있어, 학생에게 일방적인 가르침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관계성을 회복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극의 사실성과 관객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일선 학교의 교사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작품 제작에 적극 반영토록 했다.

공연을 연출한 극단 ‘올리브와 찐콩’의 이영숙 대표는 “학교 폭력이 지닌 부정적인 요소에 대해 관객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며, 공연 전후로 진행하는 토론 과정을 통해 참여하는 학생이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인식하고, 행동하고,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연극은 오는 8월 26일(월)에서 28일(수)까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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