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장 "책상보다 현장에서 서민들의 손톱 밑 가시를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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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장 "책상보다 현장에서 서민들의 손톱 밑 가시를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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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은 20일 오전 7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누리당의 '손톱 밑 가시뽑기 특별위원회'(일명‘손가위’특위) 위원들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울산 남구 을)은 20일 오전 7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누리당의 '손톱 밑 가시뽑기 특별위원회'(일명‘손가위’특위) 위원들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임명장을 수여한 직후 인사말에서 "우리 새누리당은 현장에 있는 답을 찾기 위한 민생탐방을 지금까지 20여회 해왔고 아직 진행 중"이라면서 "‘손가위’특위가 이 결과물과 함께 정부가 파악·발굴한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모아 탁상에서의 행정보다 더 중요한 현장에서 국민들의 손톱 밑 가시를 뽑아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현 의장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것이고 '손가위'특위야말로 당의 여러 위원회 가운데에서도 핵심이자 백미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묵묵히 흔들리지 않고 성과를 이끌어내어 이름과 내용에서 길이 기억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해 김기현 정책위의장의 임명장 수여, 이후 특위의 1차 회의를 갖는 것으로 이어졌으며, 새누리당 안종범 정책위부의장(위원장), 이현재 제4정책조정위 간사(부위원장) 등 13명의 국회의원과 이재광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부위원장)을 비롯한 산업·학계 전문가 9명 등 총 22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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