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공주지역 도로정비에 숨은 일꾼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폭염 속 공주지역 도로정비에 숨은 일꾼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체감온도 40도가 넘는 환경 속에서 안전한 도로조성을 위해 연일 구슬땀

공주시 도로 보수원들이 체감온도가 40도가 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9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가 관리하고 있는 도로는 국도, 지방도, 시도, 농어촌 도로 등 총 1418km이며, 도로 보수원 13명, 장비기사 4명 등 총 17명이 도로 보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

특히, 도로 보수원들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도로보수 및 도로변 제초작업에 몰두하고 있는데,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 이들은 자칭 "3D 도로보수원"이라면서 운전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불철주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라광선 도로보수원 반장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도로정비를 하다보면 타오를 것 같은 아스팔트 열기로 숨 쉬기조차 어려울 정도"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재권 건설과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도로 보수원들에게 항상 고맙다"며, "폭설, 폭우, 폭염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계절 고생하는 도로보수원들이 있어 안전한 도로가 만들어 지고 있음을 운전자들은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