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마늘 가격 하락으로 시름에 빠진 자매결연지인 남해군의 농민들을 위로하고, 구민에게는 값싸고 질 좋은 마늘을 공급하기 위해‘남해군 마늘 팔아주기’운동을 전개카로 했다.
동대문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경제진흥과를 통해 신청을 받고, 구민들을 대상으로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남해군 농협에 마늘을 주문할 계획이다.
주문한 마늘은 택배를 통해 각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며, 가격은 5Kg는 16,000원, 10Kg는 30,000원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자매결연지 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은 정현태 남해군수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지역사정을 설명하고 마늘을 팔아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남해군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구민에게는 값싸고 질 좋은 마늘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인 남해군과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우호의 정을 돈독히 나누겠다.”고 밝혔다. (문의☎:02-2127-4273)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